MCT Mentoring

MCT 글로벌 멘토링

더 싼 가격으로 일했음? 가르치는게 어려웠다? WH? 경험? 어떻게 전달하는지 아는게 중요하다. PPT하는거랑 다르다. 여러개를 합치기도 하고, 피피티도 하고.. 예를들어, 104 한다면… 정보가 많이 없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짬바가 필요함? 노말 트레이너라면 어쩌고…? 아무튼 어렵다? 솔직히 쉽지 않다?

TSP에 직접 문의했다. 학생이니까 싸다! 시니어 << 무시할 수 있는데 이겨내가면 됨. 104 << 빈약함. 경험한걸로 채워야함. 사이드프로젝트 스스로 해야 함. 실패한거(뭐뭐는 안된다)

물어보는게 중요하다. 한국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 기초(900)가 쉬웠다. 많은 경험 없어도 되니까. 몇년전에 이벤트 했는데, 어쩌고저쩌고… 경험과 연관지어서. 기초 세션을 해라! 경험 쌓기 쉽다. 돈 모으기도 좋다. 그리 필요하지는 않다 솔직히. 근데 더 쉽게 접할 수 있으니까…

경험이 없으면 참가하도록 권장할 수 있다. 나는 무료로 들어봤다. 어짜피 난 다 아는거니까. 어떻게 하는지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다. 참가자 수가 중요한게 아님. 우리는 일급으로 받으니까… 그래서 TSP가 무료로 듣게 해줬다. 트레이너와 소통해라. TSP가 오퍼할 수 있는 것이 좋다. 900같은거라도 ㅇㅇ… 시니어 MCT가 하는거 걍 카피해도 된다. 점점 확장해나가면 된다.

현직자의 질문이 어렵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기본 강의에서는 질문들이 막 심오하지 않다. 구글링해라! 구글 = 신 우리는 모든걸 알지 않으니까.. 답을 찾아라. AI라도 좋다. AI도 맞으니까 ㅇㅇ 잘 하면. 아무튼 답을 잘 찾으면 된다. 현장 안해봤잖아? 우리가 경험해보면 된다. 그러라고 크레딧 주는거니까. MS 테크 커뮤니티 이용해라. 엑스퍼트 등의 그 이상은 프로처럼 많이 써봐야 설명할 수도 있을거다. 여전히 난 다 알고있지 않다.

민진님: 학생떄 학기중에 했냐 아니면 방학때 했냐? 답변: 되게 유동적인 환경이었어서 자율적으로 조정했다.

민진님: 첫 강의 어떻게 준비했냐? 돌아가면 어떻게 스스로 조언해주고싶나? 답변: 진짜 휴대전화 관련 세션이었다. 진짜 하나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정말 어려웠다. 두명의 엔지니어가 있었다. 20년 경력이었다;;; 랩 기능으로 스스로 해봐야한다. 뭔가 잘못되는걸 원하지 않았기에 정말 제대로 준비했다. 첫 세션에서 너무 많이 하려 하지 마라.

관심있는 과목이 뭐냐? 민진님: azure infra. 나: 코파일럿, AI ㅇㅋ 지금 유튜브 찾아보겠다.

MS 직원들의 교육비디오가 많다. 그 영상들을 보여주기도 한다. 설명해주는 것 보다 걍 보여주는게 더 좋을 때도 있음.

학교 ID로 강의 들을 수 있음. 존 세블? 유튜브 참고해라. ESI 프로그램 << MS와 계약한 기업들 대상으로 교육.

민진님: MCT로서 challenging points? 답변: 아무튼 공부 많이 하면 됨…? 항상 어렵다. 패닉먹지말고 최선을 다해라.

민진님: 데모 보여주는게 두려웠다. 답변: 데모 굳이 안해도 된다. 어짜피 UI 업데이트 있을거임 언젠가는. 데모는 필수가 아니다. 라이브 실습이 MS learn에 있기 때문에.. 전에 (개인적으로)했던걸 보여줄 수는 있다. 어떤점이 어려웠는지 등등…

내 질문: 강사만족도 관리 어렵지 않냐? 어케함? 걍 최선을 다함… ‘같이 있었다’는 느낌이 들도록… 서비스 마인드 중요함… 나중에 찾아보고 알려줄게요~ << 진짜로 알려줘야함!! 수강생들은 다 기억함…

끝~~~~ 진짜 존나어렵다 영어…

TSP 목록:

• 트레이노케이트 등등..
• MCT Summit 행사 당일에 몇 부스 옴. 말걸어보자.
• TSP << 누가누가 잘하나? 보러옴;;;;;;; 무섭다…

성진님 << 기초가 더 어렵다!! 온프레미스랑 비교를 막 하는 질문이 들어오는데, 온프레미스를 모른다;; 아무튼 공부해보자…

나는 AI… 질문들이 그리 심오하지 않음. 걍ㅇ AI 배우려고 오는거니까 ㅇㅇ 인프라보다는 조금 나을거다. 그럼에도 당연히 준비는 철저히 해야한다.

강의를 좀 해놔야 갱신이 된다… TSP의 MTM이라는 디비에 만족도조사가 쌓여야 갱신된다…